기상때문인지 취소,예약의 반복ㅠㅠ
8분 모시고 나갔다왔습니다.

해떠가면서 서귀포의 환상적인 경치는
여전히 끝내줬구요~
오전 물때를 바람때문에 풍깔면서
물이 안가, 날려버렸네요..ㅠㅠ

장원 31수 하셨습니다.
대갑이도 많이 보이네요^^ 멀미하셔서
누워계셨던 세분 계셨는데 그외분들은
손맛 보고 가셨습니다~
수고 많으셨습니다~!!! ^^

★오늘의 장원! 710g 정의수님 입니다^^★
(항공시간 때문에 물이 다 빠진 상태에서
정신없이 찍어서 사진이 흐리게 나왔네요ㅠㅠ)

더 좋은놈들 나오면 그날그날 업뎃 하겠습니다!!
※ 저울바늘을 못바꿔서 사진이 엉성한데
뽀족한걸로 잘 바꿔서 멋진 사진 올리겠습니다.